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열병식에서 조기경보기와 신형레이더, 새세대 정보화장갑차, 무인정찰기, 위성통신 등 선진 정보화장비들이 최초로 사열을 받습니다.

이런 장비들은 중국군의 정보화 무기장비, 정보기반시설, 신형지휘정보시스템건설이 날로 보완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열을 받는 장갑차 방진의 통신병 방진은 전자대항차, 기동레이더차 등 혼합편성 기동레이더방진은 최초로 국경열병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통신병은 이미 여러가지 현대화통신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대의 지휘중추일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정보화건설의 "선두병"입니다.

중국 포병정보화건설이 계속 빨라지고 자동화와 원격화, 정밀화 정도가 크게 향상됐습니다.

중국 공군은 정찰 조기경보를 정보화건설의 중점으로 하고 신형의 레이더와 다 플랫폼 조기경보장비를 발전시켰으며 레이더조망과 조기경보정보를 융합시켜 조기경보의 공중과 지면 일체화, 공중정보융합을 공유할수 있는 조기경보감시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중국 군은 이미 광케이블과 위성, 단파통신을 위주로 정보전송과 처리, 봉사, 방어보호를 일체화하고 커버면이 넓으며 안전하고 믿음직한 정보보장체계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