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에 즈음해 중국국제방송국과 뉴욕 중국 라디오방송망은 10월1일부터 정식 협력을 전개했습니다. 이리하여 뉴욕 지역에서 매일 10시간동안 중국어 프로그램을 방송하게 됩니다.
협력협정에 따라 10월1일부터 국제방송국은 미국 뉴욕의 중국 라디오방송망 AM12400중파채널과 FM101.1 부 주파수대를 통해 현지시간으로 매일 8시부터 18시까지 10여시간 중국어 프로그램을 방송하게 됩니다. 방송내용들로는 뉴스, 재경정보, 공자학당, 매일 중국어, 소설낭독, 음악, 희곡 등 프로들입니다. 이 방송의 첫 프로로 청취자들에게 새 중국 창건 60주년 경축 행사와 국경절 기념야회를 소개해게 됩니다. 미국 동부지역의 화교와 중국인들은 전파를 통해 조국의 60돌 생일을 함께 경축할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국제방송국이 영국,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독일, 브라질, 러시아, 남아프리카, 일본, 미국 로스안젤스 등 여러나아와 지역에 이어 뉴욕에서 현지 방송을 개시한 것으로 됩니다.
중국국제방송국 프로그램들이 해외에서 현지 방송을 개시하는것은 중국의 해외 이미지를 정확히 수립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세계 각지에 전하기 위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