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오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경축대회가 원만히 결속된 후 천안문광장은 여전히 환락의 분위기속에 휩쌓였고 관례대의 대표들은 행사장을 떠나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호남에서 온 뚱족 소수민족대표인 장하씨는 경축행사를 관람한 감수에 언급해 "매우 격동적입니다. 조국이 강성한 것은 인민의 행복이고 민족의 행복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위용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소수민족동포들은 모두 자호감과 자랑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민족들은 꼭 공동 번영을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이미 81세인 신강위글자치구 우룸치시 위글족 노인 하미티.애하매티는 전국 용감모범에 당선된적이 있습니다. 그는 아쉬운 마음으로 관례대를 떠나면서 기자에게 "구사회를 지나온 사람으로서 저는 이동식 무대차들을 보면서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의 조국은 갈수록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