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최고지도자는 5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중국 온가보 총리와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의 실현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이라고 하면서 조선측이 반도 비핵화의 실현하려고 힘쓰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미 양자회담을 통해 조미 적대시관계가 반드시 평화관계로 전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조선측은 조미회담 상황에 따라 6자회담을 포함한 다자회담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2009-10-07 17:06:48 | cri |
김정일 최고지도자는 5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중국 온가보 총리와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의 실현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이라고 하면서 조선측이 반도 비핵화의 실현하려고 힘쓰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미 양자회담을 통해 조미 적대시관계가 반드시 평화관계로 전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조선측은 조미회담 상황에 따라 6자회담을 포함한 다자회담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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