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마조욱 대변인은 20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덕신해"호의 선박사태발전을 밀접히 주목하며 전력을 다해 납치된 선원과 선박을 구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9일 중국 국적의 "덕신해"호 선박이 인도양서 무장해적들에 의해 납치되였습니다.
마조욱은 중국정부는 이를 아주 중시하며 사건발생후 외교부와 해당 부문은 신속히 응급기제를 가동하고 외국 주재 중국대사관과 영사관이 상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해당 나라에 상술한 상황을 통보하고 구원사업을 적극 펼쳤다고 했습니다.
마조욱은 뜻밖의 사고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외교부는 이미 중국선박과 인원이 관련 수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일깨워주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