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국 티베트발전 포럼"이 22일 로마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왕진 주임은 개막식에서 발언하고 오늘의 티베트는 이미 전국과 같은 속도로 발전하는 궤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대화한 발전은 세계 각국, 각 지역의 공동의 추구이며 또한 근대 이래 중국이 직면한 근본적인 과업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 서부변강에 위치한 티베트는 티베트족을 주체로 하는 민족자치지방이라고 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이후 티베트이 평화적해방에 따라 티베트는 현대화한 역사행정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오늘의 티베트는 이미 전국과 같은 속도로 발전하는 궤도에 들어섰으며 지금 자기의 독특한 우세로 양호한 발전전망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