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정치대화, 경제대화, 언론대화, 지방대화, 안전대화 등 5개 분포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일 쌍방의 수십명 고위급관원과 유명학자들이 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쌍방 대표들은 중일관계 발전과 양국 민간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이미 4차례 성공적으로 개최된 베이징-도쿄포럼은 중국에서 정부와 사회각계의 광범한 주목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포럼은 이미 중일 양국이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양국 친선을 심화하는 중요한 교류 플랫폼으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