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간, 이 방문팀의 지휘관인 유의 소장이 한국 해군의 고위층 지도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중, 한 양국 해군은 서로 두명의 학원을 파견해 이틀간의 주둔 훈련에 참가하게 되며 한국 해군군관학교의 두명의 학원은 "정화"함에서 중국 학원들과 함께 교류학습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정화"호 훈련함에 탑승해 출국방문과업 집행중인 4개 중국 해군학교의 230여명 학원들이 한국 해군 군관학교에서 한국 학원들과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전업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축구, 바줄당기기 등 여러가지 풍부한 경연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