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조선 최고영도자가 최근에 평안북도 수풍발전소를 시찰하면서 조선의 공업은 과학기술을 토대로 하고 있기에 조선의 국민경제는 그 어떤 풍랑도 두려워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전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현재 기업의 중요한 과업은 설비관리와 기술관리를 잘하고 설비의 만부하 운행을 담보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모든 종업원들은 설비를 사랑하고 조작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2009-10-30 21:11:54 | cri |
김정일 조선 최고영도자가 최근에 평안북도 수풍발전소를 시찰하면서 조선의 공업은 과학기술을 토대로 하고 있기에 조선의 국민경제는 그 어떤 풍랑도 두려워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전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현재 기업의 중요한 과업은 설비관리와 기술관리를 잘하고 설비의 만부하 운행을 담보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모든 종업원들은 설비를 사랑하고 조작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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