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아태농산물가공 국제포럼"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농업과학성인 섬서성 양릉에서 열렸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국제농업발전기금, 유엔공업발전기구 아태구 주요담당자 그리고 인도와 타이,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태평양 26개 성원국의 관련정부 관원, 농산물가공기업, 관련영역의 전문가, 학자 등 도합 1백여명 대표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포럼은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고 아태지역의 경쟁력있는 농산물가공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주제로 삼아 교류를 전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