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7일과 8일 오전 이집트 샤름 엘 사이흐에서 각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제4차 장관급회의식에 참가한 짐바브웨, 수단, 리베리아, 코모로, 꽁고인민공화국 등 나라 대통령과 민주꽁고와 에티오피아 양국 총리를 만났습니다.
상술한 아프리카 나라지도자들은 중국과 아프리카간 전통적인 친선을 찬양하고 중국과 아프리카관계가 새로운 진전을 거둔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들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 여러가지 조치의 순조로운 실시는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고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하고 중국측의 핵심적 이익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할것이라고 다시금 천명했습니다. 아프리카 나라지도자들은 중국과 아프리카간 신형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계속 심화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릴 용의를 갖고 있다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이를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과 아프리카는 이번 포럼회의의 소집을 계기로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금융위기와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문제와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공동발전을 보다 좋게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