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전에 일본 NHK방송사 취재를 받으면서 비록 미국과 일본간에 후덴마 비행장 이주 등 문제에서 의견상이가 존재하지만 이는 미일 동맹관계를 개변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미국언론이 전했습니다.
취재과정에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자신은 임기내에 미국 원자탄 폭격을 받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사키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만일 이 염원이 실현된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기간 이 지역을 방문하는 첫 미국 대통령으로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