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비록 배출감소목표가 단기내 한국경제에 부담을 가져다 줄수 있으나 경제의 "그린성장"은 시대변화의 요구라고 하면서 나라발전에 더욱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주동적으로 나라의 배출감소목표를 설정한 것은 기타나라가 이 문제에서 책임적인 승낙을 하도록 촉구하는데 유리하며 한국의 나라 이미지를 격상시키는데도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한국정부는 2020년 온실기체배출감소목표와 관련해 선후하여 3가지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세가지 방안에는 2005년의 기초우에서 배출을 8% 증가하고 2005년의 수준을 유지하며 2005년의 기초우에서 4%를 배출감소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린성장"이념을 제기한 것으로 하여 정부는 나중에 4% 배출감소목표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배출량의 기초우에서 30%좌우 감소하는것과 맞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