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관광교역회인 2009년 중국국제관광교역회가 19일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 개막되였습니다.
이번 교역회에 참가한 국가와 지역은 94개입니다. 교역회에 참가한 일부 외국인사들은 자기들은 중국 관광시장을 낙관적으로 예측하며 중국 관광계와 협력을 진행해 국제금융위기의 난관을 극복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번 교역회개최기간 중국아세안관광협력포럼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때가서 중국과 아세안 각 주요 성원국의 관광국 책임자들이 포럼에 참석해 관광협력발전문제를 논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