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귀 부국장은 티베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전형적이고 가장 계통적인 고원문화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아주 큰 흡인력으로 된다고 하면서 동시에 티베트는 최근 년간 도로와 공항,철도 건설 등을 통하여 관광기초시설 건설을 부단히 제고하여 관광객들의 티베트 방문에 양호한 조건을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유윤귀 부국장은 또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올해 외국 관광객의 비례가 좀 하락했지만 경제의 회생과 함께 최근 2개월간 티베트 방문 외국관광객수가 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