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부총리는 26일 베이징에서 국제사회는 <유엔기후변화기본공약>과 <교토의정서>의 기본틀을 견지하고 공동하지만 차별화된 책임원칙을 견지해야 하며 발리 노선도 위임권에 토대해 계속 전진하고 소통과 중재를 강화해 쾨뻰하븐회의가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프랑스 국방장관 보로를 만난자리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보로 국방장관은 중국측과 계속 소통과 중재를 강화해 쾨뻰하븐 회의가 성공을 이룩할수 있도록 할수 있길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