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나토 28개 성원국 외무장관과 기타 16개 아프카니스탄 주둔 비 나토 국가 외무장관들이 벨찌끄의 브류셀 나토본부에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회의후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회의참가 각측은 아프카니스탄에서의 나토의 행동을 지지할것이라고 표시했다고 하면서 하지만 어떤 나라들이 병력 증파 약속을 했는지 그 구체수자는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라스무센은 병력증파 약속을 하지 않은 기타 국가들이 이달 7일, 또는 내년 1월전으로 병력증파결정을 할수 있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병력 증파외에 나토는 아프카니스탄 전략을 조정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나토는 점차 아프카니스탄 안전부대에 방위과업을 인계인수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는 나토가 단시기내에 아프카니스탄에서 철거할것이라는것은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