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한후 미조사이 첫 정부간 회담입니다.
한국 외교부 관원의 소개에 따르면 4명의 미국 정부관원이 보즈워스를 배동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중에는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미국특사 성김도 망라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서울체류기간 성김 특사는 6자회담 한국측 대표 위성락과 회담을 가지고 미한간 6자회담 입장을 조율하게 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월19일 한국을 국빈방문하면서 보즈워스가 12월8일 미국정부 소형대표단을 인솔해 조선을 방문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만일 조선이 구체적이고 불가역적인 조치로 핵무기 계획을 포기할 경우 미국은 조선에 경제원조를 제공하고 조선이 국제사회에 융합되도록 도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후 미국정부는 재차 보즈워스의 조선 방문은 미조쌍무대회담을 통해 조선의 6자회담 복귀를 촉구하기 위한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