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동 국무위원은 6일 홍콩에서 홍콩과 마카오, 양안 청년들이 함께 중화민족의 전반실력을 높여 민족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할 것을 바랐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유연동은 홍콩에서 박오청년포럼 홍콩 리셥센에 참가하였으며 "손잡고 시대의 기회를 파악하며 함께 민족부흥의 위업을 촉진하자"라는 제하의 연설을 했습니다.
박오 아시아청년포럼은 7일 홍콩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금융위기의 대처에서 본 중국 외교와 경제, 문화"를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