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대회는 8일 비공개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유럽동맹 내부에서는 보다 많은 온실기체 배출감소 승낙을 하겠는가 하는데 대해 의견상이가 나타났습니다.
영국 고덴 브라운 총리는 8일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자기는 2020년까지 배출을 30% 줄일데 대한 유럽동맹의 승낙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럽동맹위원회 환경사무담당 지마스 위원은 회의에 앞서 유럽동맹이 기타 나라에 본보기를 보여 2020년까지 1990년의 기초위에서 30% 를 감량배출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유럽동맹은 단지 배출을 20% 줄일데 대해 승낙했을 따름입니다.
전한데 의하면 유럽동맹 내부에서 이딸리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동유럽나라들은 배출을 30% 줄일데 대한 승낙을 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개도국은 선진국에서 응당 배출감소 폭을 40% 높여야 하며 이렇게 해야 세계기후의 온난화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지 않게 할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