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귀인 부장은 세계적인 배경에서 해협양안과 홍콩, 마카오지역 대학교육의 발전은 중화민족의 유구한 문화정수를 본받고 현대화 진척에서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성과를 받아들여 자체의 특색을 형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년간 양안 4곳 대학들은 학술교류와 인재양성분야에서 광범하고 효과있는 탐구를 진행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어 그는 향후 양안 4곳 대학들이 인재 공동양성을 추진해 중화문화특색이 있는 대학체계를 구축하고 양안 4곳 대학교육 협력 플랫폼을 구축함과 동시에 대학간 교류협력의 제도화, 규범화, 경상화를 점차 구축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중국 내지와 홍콩, 대만, 마카오 등 4곳의 약 30명 대학 총장들이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양안 4곳 대학 총장들은 "세계 일류대학을 건설하자"등 의제를 둘러싸고 주제발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