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결속된 중국과 베트남 공업단지 방문을 마친 김영탁 한조공동시찰단 한국측 단장은 23일, 남북 쌍방은 개성공단을 온당하게 관리해 이를 국제 경쟁력이 있는 공단으로 발전시키며 협상을 통해 채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김영탁 단장은 이날 서울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조선은 시찰기간 시종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쌍방은 시찰을 위주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09-12-23 19:57:51 | cri |
방금 결속된 중국과 베트남 공업단지 방문을 마친 김영탁 한조공동시찰단 한국측 단장은 23일, 남북 쌍방은 개성공단을 온당하게 관리해 이를 국제 경쟁력이 있는 공단으로 발전시키며 협상을 통해 채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김영탁 단장은 이날 서울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조선은 시찰기간 시종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쌍방은 시찰을 위주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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