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에 따르면 올 4분기 대기업의 경기상황 판단지수가 지난분기의 0.3에서 마이너스 1.9로 낮아지면서 재차 악화되었습니다. 한편 주요기업과 중소기업의 경기상황 판단지수가 각기 마이너스 15.1과 마이너스 33.1로 다소 호전되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국내 경제전망에 대한 기업의 경기판단지수도 전부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대기업의 경기상황 판단지수는 지난분기의 0.7에서 마이너스 8.8로 떨어졌으며 주요기업과 중소기업의 경기상황 판단지수는 지난분기의 마이너스 18.2와 마이너스 42.3에서 각기 마이너스 24.4와 마이너스 46로 급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