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중국인들은 나름대로의 소망을 표달했습니다. 중국인들의 소망중 민생 개선과 관련된 것이 가장 많았습니다.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복건의 일부 시민들은 집값이 합리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를 바랐고 남경시의 한 시민은 자녀 교육비가 크게 절감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취업에 언급해 상해시의 한 대학생은 졸업 후 마음에 드는 업종에 취직하기를 기대했고 하문시의 한 실업자는 국가가 재취업 보조금 발급 범위를 넓히고 재취업에 편리한 대부금 정책을 출범할 것을 바랐습니다.

홍콩특별행정구의 행정인원들은 새해 홍콩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했고 홍콩 시민들은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