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경찰측이 밝힌데 의하면 상해는 현재 110 긴급 전화 구조표식이 1만6천721개가 있는데 올해 4천 여개를 더 증설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엑스포 구역에 1천개가 더 설치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상해 경보위치시스템은 상해의 모든 궤도 교통역과 엑스포단지를 커버하게 되며 이런 설비들이 관광객들이 돌발사태에 직면하여 구조를 신청 할 때 보다 적시적이고 효과적인 구조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현재 상해에서 110긴급 구조 위치계기를 설치한 지역들에서는 구조 신청을 받은 후 3분내에 행동에 몰입하던 상황을 1분이내로 크게 단축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