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크리즈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국제무역공업성 부상은 7일 말레이시아는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구 플랫폼을 빌어 더 많은 중국기업이 말레이시아에서 상업기회를 찾고 무역투자를 하도록 유치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무크리즈 부상은 이날 광서 남녕에서 본 방송국 기자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최근년래 말레이시아에 대한 중국투자비례가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기에 말레이시아는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구 플랫폼을 빌어 중국과 협력교류를 보다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돈독히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말레이시아는 투자유치분야를 확대해 더 많은 중국기업이 말레이시아에 와서 상업기회를 찾고 투자무역을 전개할수 있도록 유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크리즈 부상은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구 건설초기 쌍방은 새로운 투자무역정세에 적응할수 있도록 적시적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디고 지적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자유무역구 건설과 양자 무역협력의 추진과 더불어 양국 기업은 수출입 가공협력 등 방식으로 제품 부가가치를 늘이고 시장을 더 넓힐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