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사무조정국에서 12일 알아본데 의하면 상해엑스포단지의 90% 건설임무가 이미 기본상 완료됐습니다.
영구적인 건물 중 중국관과 주제관은 이미 전반적인 내부 전시배치에 들어갔고 엑스포센터도 이미 준공됐으며 엑스포공연센터도 내부인테리어와 기전장치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임시장관건설은 42개 외국 국가자체건설관이 전부 착공에 들어갔고 그중 32개는 구도성시공을 마치고 인테리어와 전시배치단계에 들어갔습니다.
42개 임대관과 11개 연합관은 전부 건설됐으며 전시측에 전시배치 교부조건에 도달했습니다.
엑스포단지 모든 공사건설은 3월말에 끝나 시운영에 교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