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세계박람회 사무조율국이 14일 제공한 소식에 의하면 북유럽 각료이사회,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5개국의 상해세계박람회 정부총대표와 5개국의 주중 대사가 베이징에서 2010년 상해세계박람회 북유럽5개국참전소개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상해세계박람회 스웨덴정부 총대표 아니카 렘베는 상해세계박람회의 전례없는 규모와 중국과의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고려해 북유럽 5개국은 독립적으로 전람관을 설립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했으며 참가규모와 전람내용이 전면 제고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상해세계박람회 북유럽5개국 정부 총대표들은 상해세계박람회를 통해 관광목적지를 포함한 북유럽의 다방면의 매력을 전시하고 중국민중들로 하여금 북유럽 인민들의 생활모습을 진정으로 알아보게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