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호 국장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가진 기자회견에서 엑스포 단지에는 38만평방미터의 낡은 공장건물이 전시관과 기타 기초시설로 건설되게 되고 전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집중적인 4.6메가와트의 태양에너지 발전타빈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단지 내의 조명설비로는 에너지가 절약되는 발광 LCD광원을 대량으로 도입했고 공공교통시스템은 전동자동차와 청정에너지자동차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홍호 국장은 중국관과 엑스포센터, 연예센터 등 대형건축은 모두 우수 수집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런 우수는 침전과 여과를 거친 후 단지내 환경청결과 녹화관개수요를 기본상 만족시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조치들로 엑스포에 따른 60% 내지 70%의 탄소배출이 상쇄될 것으로 예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