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조선이 원 계획대로 19일 개성공단에서 한조 해외고찰단 평가회의를 소집하게 된다고 한국 통일부가 18일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조선은 18일 오후 민족경제협력연합회의 명의로 회의대표단이 19일 개성공단에 와 이간 진행되는 한조 해외고찰단 평가회의에 참가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지난해 12월, 쌍방이 중국과 베트남 공압단지를 고찰한 결과에 대해 평가하게 되며 금후 개성공단 사업회담의제를 확정하게 됩니다.
2010-01-18 20:48:19 | cri |
한국과 조선이 원 계획대로 19일 개성공단에서 한조 해외고찰단 평가회의를 소집하게 된다고 한국 통일부가 18일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조선은 18일 오후 민족경제협력연합회의 명의로 회의대표단이 19일 개성공단에 와 이간 진행되는 한조 해외고찰단 평가회의에 참가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지난해 12월, 쌍방이 중국과 베트남 공압단지를 고찰한 결과에 대해 평가하게 되며 금후 개성공단 사업회담의제를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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