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정일 최고영도자가 조선은 경제 각 전선에서 대변혁을 일으켜 올해를 민생개선의 전환점으로 되는 한해로 되게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조선 "로동신문"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김정일 영도자는 일전에 함경남도 흥남 제련기업, 흥남대흥수산기업과 서중수산기업을 시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로동신문", "조선인민군"과 "정년전위"는 올해 1월 1일 공동으로 사설을 발표하고 2010년, 조선의 최고임무는 전당과 전국의 역량을 집중해 인민생활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