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이날 개성공단 통행, 통관, 통신 문제와 관련해 오는 26일 군사 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의했습니다.
조선은 22일 오후 북남 군사실무회담 조선측 단장 명의로 서해 해군 통신망을 통해 한국측에 회담 제의를 해왔습니다.
2010-01-22 19:43:12 | cri |
한국 연합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이날 개성공단 통행, 통관, 통신 문제와 관련해 오는 26일 군사 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의했습니다.
조선은 22일 오후 북남 군사실무회담 조선측 단장 명의로 서해 해군 통신망을 통해 한국측에 회담 제의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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