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재해와 싸우는 중국 서북부 신강재해구역 민중들을 돕기 위해 중앙재정은 25일 재차 비상구재자금 1400만원을 조달했습니다.
25일까지 신강 북부지역의 폭설과 한파로 이미 141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13명이 사망했습니다.
상술한 중앙재정 비상조달금은 폭설과 한파와 싸우고 있는 신강지역 군중들을 도와 농목업 생산사업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앞서 중앙재정은 1월 19일에 1억 2400만의 자금을 신강, 내몽골 등 폭설지해지역의 구재금으로 조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