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은 미국측이 자신들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은 대만의 신심을 증강해 양안대화에 이로우며 양안관계 발전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고 말하는데 이는 전적으로 근거없는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해하는것은 대만측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 "대만독립"세력들의 기염을 조장시킴으로써 양안관계 평화발전에 장애를 설치하고 시끄러움을 조성하게 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대변인은 최근 한시기동안 양안관계가 뚜렷이 개선되고 발전했다고 하면서 이는 양안동포의 공동한 기대에 부합되며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도 얻었다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이 국면은 쉽지 않게 얻은것이기에 마땅히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교란, 파괴하는 언행은 민심을 얻지 못할것이며 성사되지도 못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