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효의(胡曉義) 중국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은 4일 중국 중부도시 무한에서 2010년 중국은 계속해 대중들의 사회보장수준을 제고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호효의 부부장은 신화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 정세에서 중국의 사회보장수준을 계속 제고하고 국민소득 재분배를 강화하는 것은 사회공평을 추진하는데 이로울뿐아니라 주민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성장방식을 전변하는데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말 현재 12억명이상의 중국인들이 기본의료보장을 향수하고 있습니다. 호효의 부부장은 2010년 중국은 계속해 대중들의 기본의료보험과 보장대우를 높이고 보험참가인원들이 혜택을 볼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