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春節)으로 불리우는 설은 중국 최대의 전통명절이다.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 Beijing)에서는 설이 되면 다양한 절간장행사를 가지고 다양한 민속놀이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베이징 제2회 대책란 상업문화 절간장이 2월 5일 성대히 막을 올렸다. 행상과 전통음식, 문화행사 등이 모습을 드러내 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설명: 꽃을 팔고 있는 전통행상의 모습)
(사진설명: 전통 놀이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들)
(사진설명: 채소를 파는 전통 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