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부대와 아프카니스탄 부대는 13일 새벽 아프카니스탄 남부의 마르자지역에서 "공동행동"으로 명명한 대규모 군사행동을 개시했습니다. 현재까지 나토부대와 아프카니스탄 부대는 군사행동에서 20명의 탈레반 인원들을 사살했고 일부 관건적인 군사목표를 통제했습니다.

나토부대측은 13일 발표한 성명에서두 명의 나토 병사가 이날 군사행동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아프카니스탄 국방상 와르다크는 작전지역에 탐측이 어려운 간이 폭발장치들이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어 연합군의 행동에 적지않은 곤난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