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공안국은 22일 상해엑스포단지 공안경찰안보 전문양성을 가동했습니다.
이로하여 2500여명 경찰이 양성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양성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매번 양성기간은 1주일이라고 신화사가 보도했습니다.
양성을 통해 경찰들은 옷차림규범화, 이미지관리 등 단지내 근무규범을 터득하고 단지내 출입구, 참관서비스내용, 단지교통 등 서비스류 정보를 장악하게 됩니다.
이외 상해시 공안국은 또 안전검사, 폭발물수색, 인원관리 및 통제 등 전문양성을 전개해 엑스포의 안전을 담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