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소득 분배문제와 관련된 네티즌들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사회재부란 이 케익을 분배하는것은 사회의 공평정의와 관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민소득중에서 주민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낮다고 하면서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주민소득 비중을 제고하고 개인 월급수입이 초기분배에서 치지하는 비중을 제고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2차분배에서 공평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재정과 세수를 통해 빈곤단체를 더 돌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의 저소득 군체는 2억7천만명이고 빈곤군체는 약 1억명이라고 하면서 한 사회재부가 소수인들의 수중에 장악되면 기필코 불공평을 낳게 되고 이는 사회의 불안정을 초래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만일 사회재부란 이 케익을 더 크게 만드는것이 정부의 책임이라면 이 케익을 더 잘 분배하는것은 정부의 양심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