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0시 광동성 게양시 산하 풍닝시 군부진 석교촌에서는 촌민이 비법적으로 불꽃을 터트리다 폭파사고를 일으켜 이미 20명이 숨지고 49명이 부상하는 중대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무원 안전위원회 판공실은 각지 해당부문들에서 폭죽안전감독관리를 잘 틀어쥐고 사고 방지를 전 방위적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음력설후 특히는 정월대보름 원소절의 대형 문화, 오락, 관광, 상무 등 활동이 늘어나는 특점에 비추어 인원 밀집장소의 안전 관리를 참답게 잘하고 엄격한 안전 보장 조치와 비상대비책을 제정하여 압사 등 군체 사상 사고를 효과적으로 방지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가 안전 감독 총국은 이미 광동성 푸닝 "2.26"불꽃 폭발 사고 현장에 인원을 파견해 지방정부를 협조하여 사고 구조와 사고 조사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