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중 주미 중국대사는 이임을 앞두고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미국측은 응당 중미 3개 연합공보와 "중미 연합성명"원칙 정신에 따라 중국측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에 대해 존중하고 돌보며 중미 관계가 건전하고 온당한 궤도를 따라 발전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문중은 지난해 쌍방의 공동노력하에 중미 관계는 평온하게 과도하며 좋은 시작을 했다면서 하지만 최근 미국측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다고 선포하고 미국지도자가 달라이를 회견하는 등 문제로하여 중미관계는 엄중한 방해를 받았는데 이에 대해 미국측은 응당 절실한 조치를 취해 시정하며 소극적인 영향이 되도록 가셔지도록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중미관계발전 전망에 언급하여 주문중은 최근년간 중미관계는 총체적으로 평온한 발전을 유지했으며 중미관계의 기본면은 변하지 않았고 대화와 협력은 시종 중미관계의 주류로 되고 상대의 핵심이익을 존중하고 돌보는 것은 중미관계가 안정하게 발전하는 중요한 전제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미 두 나라의 공동이익이 분기를 훨씬 초과한다고 하면서 쌍방은 응당 중미 3개 연합공보와 "중미연합성명"의 원칙, 특히는 상대방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존중하며 전략적 고도와 장원한 각도로부터 중미관계를 대하고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관심사를 존중하고 돌보며 대만문제, 티벳트문제 등 민감한 문제들을 타당하게 처리하며 중미관계가 건전하고 안정된 궤도를 따라 발전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