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은 이날 진행된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해당문제에 대답하면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미국측이 최근에 상무 국무차관 스탄버그와 백안관 국가안전위원회 아세아 사무 배드 고위급주임이 2일부터 4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여 중미관계해당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측과 의견을 교환하길 희망한데 대해 중국측은 미국의 요구를 동의했습니다. 진강은 해당 미국관원의 중국 방문 구체배치는 진일보적인 소식을 기다려 적시적으로 대외에 발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강은 중국측은 미국측이 해당문제에 대한 중국측의 주목을 참답게 대하고 중미 3개 연합공보와 "중미연합성명"이 확정한 원칙을 참답게 이행하고 중국측의 핵심이익을 존중하며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길 요구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