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국가주석은 5일 베이징에서 경제구조조정의 강도를 높여 미래시장을 대비하고 산업최고점을 점령하고 비교우위를 발휘하며 기둥산업과 특색우위산업을 육성해야 하며 제1,제2,제3산업이 함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강소대표단 토론에 참가해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은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이 병존해 있으며 총적으로 볼때 기회가 도전보다 더 많다고 하고 중국은 새로운 한차례 세계과학기술혁명이 가져다준 전략기회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중국식의 자주혁신의 길로 나아가며 핵심적이고 관건적인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더 많은 지적재산권을 획득함으로써 경제발전방식의 전환과 경제구조조정을 위해 강력한 과학기술적 지탱점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또 산업화와 도시화, 농업현대화건설을 다 같이 발전시키고 공업이 농업을 추진하고 도시가 농촌의 발전을 견인하는 장기적인 체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