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녹화위원회 판공실이 12일 발표한 <2009년중국국토녹화상황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도시의 녹화수준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도시의 인구당 공원녹지면적이 9.71평방미터에 달했습니다.
신화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2009년 중국 도시들이 건설한 녹화커버면적은 135만 6500헥타르에 달해 녹화커버율이 37%를 넘었습니다. 항주, 무석, 보계, 위해 네개 도시에 "국가삼림도시"의 칭호를 수여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도합 146개 시, 30개 현과 10개 진이 각기 국가원림도시, 국가원림현성과 국가원림진으로 명명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