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은 세계소비자권익수호의 날입니다. 해마다 이날이 되면 전국적으로 가짜상품 퇴치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지방의 감독관리부문와 소비자협회는 이날을 계기로 많은 분쟁들을 처리하기에 바빠 이날에 집중적으로 소비자권익을 수호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3월 15일 이날은 소비자권익을 수호하는 특정일로 되고 있는데 비추어 언론과 대중들은 3월 15일 하루를 1년 365일로 바꿀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화사이트는 발표한 글에서, 일부 소비자들은 3월 15일을 전문 선택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3월 15일 이날에 모두가 소비자가 되고 또한 소비자권익 수호의 의식이 강해 높은 중시를 받는데 있다고 썼습니다. 글은 그러나 소비자에 대해 말하면 소중한 "3월 15일"은 일년중에 근근히 하루에 지나지 않는다고 썼습니다.

"베이징청년보"는 발표한 글에서, 응당 소비자의 명절이 되어야 할 3월 15일은 지금 상가들이 상품을 판촉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로 변했다고 썼습니다. 글은 소비자의 권익 수호의 날이 소비자 권익과 소비자 자체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썼습니다.

글은 성실과 신용은 응당 상가들이 1년 365일 반드시 따라야 할 경영의 기본이라고 하면서 소비자들은 또한 3월 15일 하루만 우질 봉사와 상품을 얻을수 있어서는 안된다고 썼습니다.

글은 상공부분 관리자들은 응당 소비자권익 보호의 이념을 일상생활화해서 질서있고 번영하는 시장을 구축하고 1년 365일 날마다 3월 15일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인민일보해외판"은 글에서, 상가들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분쟁을 줄일수 있다고 썼습니다. 예하면 고객서비스부문에서는 피동적인 문제 해결을 판매후 주동적인 방문으로 바꾸는것이 효과적인 조치라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