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은 23일 청렴사업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회의에서 각급 정부는 중점영역과 관건환절을 돌파구로 삼고 제도건설을 강화하고 행정권리운행에 대한 감독과 제약을 강화하며 반부패청렴제창사업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는 지난 1년동안 반부패사업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일부 영역에서 의연히 부패현상이 존재하고 법집행이 공정하지 못하며 행정면에서 부작위하는 등 문제가 돌출하다고 하면서 이런 문제가 존재하는 심층원인은 권력이 지나차게 집중되고 효과적인 제약이 없으며 일부 제도가 완벽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