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사가 5일 전한데 의하면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와 온가보 총리는 해당 부문이 계속 산서 왕가령탄광 침수사고에서 여전히 갱내에 갇혀있는 38명의 인원을 수색구조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3월 28일 산서 왕가령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한후 호금도와 온가보는 수색구조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해당부문은 신속히 행동해 갱내에 갇힌 인원을 전력 수색구조하였습니다. 8일간의 간고한 노력을 거쳐 4월 5일 18시까지 갱내에 갇혀있던 153명가운데서 115명이 성공적으로 구조되였습니다.
호금도와 온가보는 구조된 인원들에게 따뜻한 위문을 표하고 모든 구조인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구원지휘부에서 구원사업강도를 더 한층 높이고 일분일초를 다투어 나머지 갇혀있는 인원들을 전력 구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산서성과 해당 부문은 갱내에 갇혀있는 38명 인원을 수색구조하는 작업을 다그쳐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미 안전하게 구출된 인원을 적극 치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