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개 부부장은 이날 외교부의 중외기자회견에서 중국지도자는 이번에 처음 다자장소에서 핵안보문제에 관한 견해를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호금도 주석의 연설은 당면한 국제핵안보정세에와 관련해 핵안보를 강화하는것이 원자력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보장하고 국제안보과 안정을 수호하는 중요한 의의를 강조하며 핵안보문제에서의 중국의 정책과 실천을 소개하고 당면한 핵안보도전에 국제사회가 협력해 대응할데 관한 중국측의 주장을 제기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최천개 부부장은 이번 회의에 46개국의 지도자과 대표들, 그리고 유엔과 국제원자력기구, 유럽동맹 등 국제와 지역기구 책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정상들은 주로 테러리즘의 위협과 각국들과 국제사회의 대응조치, 핵안보영역에서 국제원자력기구의 역할 등을 토론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회의의 성과로 공보와 실무계획을 발표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