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18일 베이징에서 제8최 중미공정기술세미나에 참가한 전체 중외 전문가들을 회견한 자리에서 현재 중국은 경제발전 방식을 전변하는 관건시기에 처해 있다고 표시하면서 중국정부는 계속해 국제 기술교류와 협력을 심화해 외국의 우수한 기술을 영입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장덕강 부총리는 이번 세미나는 선진제조와 정보기술, 환경보전 등 내용을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들을 조직해 기업 현장을 진단하고 중점산업 발전과 관련해 전문세미나를 개최하고 양국 경제기술협력을 한층 추동하기 위한 건설적인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장덕강 부총리는 각국 전문가들이 중국의 산업발전과 기술혁신과 관련된 건의를 제기해 중국기업이 기술난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제8회 중미 공정기술세미나에는 중외 공정기술 전문가 270여명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