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는 지금 세계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여러 개의 국제유명 매체가 엑스포단지내에서 생방송 할것을 신청하였으며 동시에 개막식 신호를 제공할 것을 희망하였습니다.
주영뢰 부국장은 상해엑스포 국제방송센터 건설운영프로젝트체결식에서 이와같이 표했습니다.
현재까지 14개 국내외 매체들이 스튜디오를 임대하고 이미 설비가설을 마쳤습니다. BBC,CNN,NHK 등 국제유명 방송사들은 엑스포단지내에서 생방송할 것을 신청하였습니다. 로이터, AP통신도 상해엑스포 국제방송센터에 신청을 제기해 개막식 공공신호를 제공하고 500여개 텔레비전방송국에 뉴스생방송을 발송할 것을 희망하였습니다.
상해엑스포 국제방송센터는 엑스포단지내의 엑스포센터 4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면적이 3500평방미터에 달합니다.